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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기획실] 찰랑소주의 시장 진입, OOH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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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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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소주 시장에 진입한 찰랑, OOH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공개 자료로 사업·경쟁 환경을 분석하고 마케팅 목표부터 매체 전략과 카피까지 기획했습니다. 사업 성장 과제를 옥외광고로 연결하는 판단 과정을 살펴보세요.

OOH 기획실 01. 맥주 강자의 소주 시장 도전이라는 제목과 찰랑 공식 병, 애드타입의 빌보드 적용 목업을 배치한 썸네일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 에셋과 애드타입이 제작한 실제 매체 사진 기반 빌보드 적용 목업을 활용해 편집·제작했습니다. 목업은 애드타입의 비공식 제안입니다.

카스와 한맥을 만드는 오비맥주가 소주를 내놨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출시한 ‘찰랑’입니다. 서울·수도권과 제주 일부의 식당·주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맥주로 익숙한 오비맥주의 이름이 국내 소주 시장에서도 등장하게 됐습니다. 오비맥주 공식 연혁, 찰랑 출시·판매 일정 발표

새 소주 브랜드가 소비자의 첫 주문을 만들려면, 옥외광고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찰랑을 널리 알리는 일과 식당에서 실제로 고르게 하는 일에는 서로 다른 접점과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제주 원료와 ‘부드러움’을 내세운 찰랑의 차이가 그 접점에서 어떻게 전달될지부터 기획해보겠습니다. 찰랑 공식 홈페이지

이번 ‘OOH 기획실’에서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오비맥주의 소주 사업과 찰랑의 경쟁 환경을 분석하고, 마케팅 목표와 캠페인 브리프를 거쳐 매체·카피·크리에이티브를 기획합니다. 애드타입이 자체적으로 구성한 제안이며, 신제품의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마케터가 자신의 브랜드에 적용할 판단 과정과 실행 예시를 전하고자 합니다.

분석 대상: 찰랑 공식 홈페이지 · 오비맥주 제품 출시 발표 · 론칭 캠페인 발표


최근 3년의 사업 배경: 제주소주 인수에서 찰랑의 국내 출시까지

 1) 2024년: 소주를 직접 생산할 기반을 확보하다

오비맥주는 2024년 9월 제주소주를 인수했습니다. 카스와 한맥 등 맥주를 만들어온 회사가 소주를 생산할 시설을 확보한 것입니다. 현재 찰랑도 이 공장을 전신으로 하는 오비맥주 제주공장에서 전량 생산합니다. 오비맥주 공식 연혁, 찰랑 제품 출시 발표

인수 당시 회사가 먼저 강조한 방향은 해외 사업이었습니다. 오비맥주는 이번 인수를 장기 성장 전략의 하나로 설명했고, 카스의 수출 네트워크 확장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주 사업을 시작하면서 해외 주류 유통망을 넓히고, 이를 맥주 수출과도 연결하려는 구상이었습니다. 제주소주 인수 당시 오비맥주 설명

이 인수로 오비맥주는 기존 맥주 브랜드를 판매하는 것에 더해, 소주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개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2) 2025년: 해외용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을 시작하다

2025년 8월에는 수출 전용 소주 ‘건배짠’의 준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오비맥주는 상표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 소주와 과일 소주를 해외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건배짠의 국내 유통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건배짠 준비에 관한 오비맥주 설명

같은 해 10월에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캐나다로 첫 물량을 선적했습니다. 제품은 오리지널과 복숭아·자몽·요구르트·청포도 맛으로 구성했습니다.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준비한 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는 일정이었습니다. 생산 시설을 확보한 다음 해에 제품군과 수출 국가까지 구체화한 것입니다. 건배짠 첫 수출 보도

찰랑도 해외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는 2025년 말부터 한인들이 찾는 한국 음식점을 중심으로 유통했고, 이후 판매처를 넓혔습니다. 오비맥주는 건배짠과 찰랑을 통해 해외에 판매할 소주 브랜드를 마련하고, 시장별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찰랑의 미국 판매 보도

 3) 2026년: 국내 소비자에 맞춘 찰랑을 출시하다

오비맥주는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국내용 제품도 준비했습니다. 회사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과 음용 환경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으며, 충분히 준비됐다고 판단해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용 제품 개발과 출시 결정에 관한 오비맥주 설명

국내 찰랑은 미국에서 판매한 오리지널 찰랑과 이름은 같지만 제품은 다릅니다. 미국 제품이 16도·비제로 슈거였던 데 비해, 국내 제품은 15도·제로 슈거로 개발했습니다. 제주 화산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하고, 알코올 향과 인위적인 단맛을 줄인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습니다. 국내 소주 소비자를 상대로 경쟁하기 위해 맛과 제조법을 별도로 조정한 것입니다. 국내외 제품 차이에 관한 회사 설명, 찰랑 공식 출시 자료

공식 출시일은 9월 28일이며, 초기 취급 업소에서는 10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일정으로 발표했습니다. 판매처는 서울·수도권과 제주 일부의 식당·주점입니다. 론칭 발표에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식사와 모임을 즐기는 상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온라인 콘텐츠·판매 매장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도 담겼습니다. 제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소비자에게 찰랑을 알리고 마셔볼 기회를 마련하려는 방향입니다. 찰랑 론칭 캠페인 발표

2024년 제주소주 인수, 2025년 건배짠 수출과 미국 찰랑 판매, 2026년 국내 찰랑 출시로 이어진 사업 흐름. 자료: 오비맥주 연혁, 건배짠 첫 수출 보도, 찰랑 미국 판매 보도, 국내 출시 발표.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2024년 제주소주 인수, 2025년 건배짠 수출과 미국 찰랑 판매, 2026년 국내 찰랑 출시로 이어진 사업 흐름. 자료: 오비맥주 연혁, 건배짠 첫 수출 보도, 찰랑 미국 판매 보도, 국내 출시 발표.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왜 찰랑을 론칭했을까? 맥주 시장 밖에서 만드는 새로운 성장

오비맥주는 맥주를 생산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개발하고, 유통망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광고해온 회사입니다. 소주 생산 시설을 확보하면서 이러한 역량을 다른 주종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맥주만 판매할 때는 소비자가 소주에 지출하는 금액이 오비맥주의 매출이 되지 않습니다. 자체 소주 브랜드를 갖추면 그 시장에서도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존 맥주 브랜드를 더 많이 판매하는 성장에 더해, 새로운 주종에서 매출을 만드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소주를 생산할 수 있게 된 데서 멈추지 않고, 소비자가 이름을 알고 구매하는 브랜드로 개발했습니다. 제주 원료와 부드러운 맛, 푸른 병과 물결 디자인, 식사와 대화를 연결하는 브랜드 표현은 찰랑을 하나의 소비자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선택입니다. 찰랑 제품·브랜드 설명

 해외에서는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기회로 삼고,

해외에서는 한국 음식과 문화를 접한 소비자에게 소주를 판매할 기회가 있습니다. KOTRA도 미국에서 K-콘텐츠와 한국 음식의 확산이 한국 주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비맥주는 국내 출시에 앞서 해외용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으며, 찰랑 출시 때도 한국 소주와 K-컬처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소주 브랜드를 통해 해외의 한국 주류 수요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KOTRA 미국 주류 시장 분석, 찰랑 출시 취지

 국내에서는 기존 영업망을 활용해 큰 소주 시장에 진입.

국내 진출은 소주 사업의 판매 시장을 넓히는 선택입니다. aT 자료에 따르면 희석식 소주의 국내 출고량은 2022년 대비 2024년 약 5.3%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출고금액은 약 3조 7,604억 원으로 전체 주류 출고금액의 37.4%를 차지합니다. 물량이 줄어도 규모가 큰 시장이며, 오비맥주가 기존 브랜드의 소비 일부를 확보하면 새로운 매출이 됩니다. aT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 표 2-1·2-2

2022~2024년 희석식 소주 국내 출고량. 2022년 대비 2024년 출고량은 약 5.3% 줄었습니다. 출고량의 단위는 kL이며, 하단의 37.4%는 2024년 전체 주류 출고금액 중 희석식 소주가 차지한 비중입니다. 자료: aT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 표 2-1·2-2.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2022~2024년 희석식 소주 국내 출고량. 2022년 대비 2024년 출고량은 약 5.3% 줄었습니다. 자료: aT 주류산업정보 실태조사 표 2-1·2-2.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이때 카스를 판매하며 구축한 영업망은 진입을 뒷받침하는 자산입니다. 주류 도매업체·외식업소와의 거래 관계와 영업 경험을 새 소주의 공급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소개할 판매 경로도 갖췄다는 점이 오비맥주의 출발 조건입니다. 기존 영업망을 다룬 한국경제 보도, 국내용 제품 개발에 관한 회사 설명

생산 시설과 기존 영업망은 찰랑을 시장에 공급할 기반입니다. 이번 기획에서 마케팅이 기여할 과제는 그 공급을 소비자가 찾는 수요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어떤 차이가 첫 선택의 이유가 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기존 소주 브랜드의 제품 설명과 찰랑의 제안을 비교합니다.

시장·경쟁 분석: 익숙한 소주 사이에서 찰랑이 제시할 차이

오비맥주는 론칭 보도자료에서 찰랑을 ‘식사 자리나 친구와의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소주로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판매처도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식사와 모임을 즐기는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의 일부 식당·주점으로 설명했습니다. 오비맥주 공식 론칭 발표

 경쟁사도 부드러움을 원료와 제조 방식으로 설명한다

찰랑이 진입한 시장에서는 제로 슈거와 부드러운 맛뿐 아니라, 그 맛을 뒷받침하는 원료 설명도 경쟁 중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출시한 ‘새로’를 2026년 리뉴얼하면서 제로 슈거 콘셉트를 유지하고,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국산 쌀증류주로 바꿨습니다. 아미노산 5종을 추가해 맛의 균형을 맞추고 도수를 15.7도로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이트진로의 ‘진로골드’도 2024년 출시 당시 쌀 100% 증류원액과 15.5도·제로 슈거를 내세웠습니다. 두 제품 모두 부드러움을 추상적인 인상에만 맡기지 않고 제품 구성으로 설명해온 것입니다. 롯데칠성음료 2026년 새로 리뉴얼 발표, 하이트진로 2024년 분기보고서의 진로골드 설명

브랜드·제품 제로 슈거·도수 맛을 설명하는 원료·제조 근거 자료에서 강조하는 맛
찰랑 제로 슈거·15.0도 제주 동부 화산암반수, 화산송이 여과, 용암해수소금 알코올 향과 인위적인 단맛을 줄이고 은은한 감칠맛을 더한 균형
새로 제로 슈거·15.7도 국산 쌀증류주와 아미노산 5종을 적용한 2026년 리뉴얼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
진로골드 제로 슈거·15.5도 2024년 출시 자료의 쌀 100% 증류원액 부드러운 맛과 순한 목넘김

각 회사가 공개한 맛의 설명과 그 근거를 비교했습니다. 찰랑은 2026년 공식 제품 설명, 새로는 2026년 리뉴얼 발표, 진로골드는 2024년 출시 설명 기준입니다. 찰랑 제품 설명, 새로 리뉴얼 발표, 진로골드 사업보고 자료

이 비교에서 눈에 띄는 찰랑의 표현은 소금과 ‘감칠맛’의 연결입니다. 경쟁사도 부드러움을 원료와 제조 방식으로 설명하는 만큼, 찰랑의 광고에서도 소금이 어떤 맛을 위한 재료인지 구체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① 출시·제품 전략 분석: 줄인 향과 단맛, 더한 감칠맛

 1) 제주 원료는 어떤 맛을 만들기 위한 것인가

찰랑은 제주 동부 화산암반수를 화산송이로 한 번 더 거르고 용암해수소금을 더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조합으로 알코올 향과 인위적인 단맛은 줄이고 은은한 감칠맛은 더해, 맛의 균형을 잡았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입니다. 찰랑 공식 제품 설명

이 설명에서 제주는 제품의 출신인 동시에 맛을 설명하는 근거로 쓰입니다. ‘제주에서 만든 소주’라는 소개에 그치지 않고, 어떤 물을 사용하고 어떻게 거르며 무엇을 더했는지까지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화산송이가 거른 맑은 물로, 찰랑이는 부드러움’을 내세운 공식 홈페이지 공개 이미지. 원료 설명에 제품과 현무암 캐릭터, 한라산·물결 이미지를 함께 배치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화산송이가 거른 맑은 물로, 찰랑이는 부드러움’을 내세운 공식 홈페이지 공개 이미지. 원료 설명에 제품과 현무암 캐릭터, 한라산·물결 이미지를 함께 배치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

 2) 소금과 감칠맛으로 제안하는 맛의 차이

찰랑이 용암해수소금에 붙인 ‘은은한 감칠맛’은 원료명보다 소비자가 기대할 맛을 직접 말해줍니다. ‘소금이 들어간 소주’라고만 소개할 때보다 무엇이 다른지 설명할 출발점이 된다고 봅니다. 찰랑 공식 제품·원료 설명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제주 소금을 넣었다’는 재료 정보와 ‘은은한 감칠맛’이라는 맛의 기대를 함께 제시하겠습니다. 원료의 의외성으로 관심을 끌고, 찰랑이라는 이름에 기대할 맛을 붙이는 방향입니다.

‘바다 소금을 더해, 찰랑이는 부드러움’을 내세운 공식 홈페이지 공개 이미지. 앞의 물 소재와 같은 제품·색·손글씨 표현을 이어가며 소금에 관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바다 소금을 더해, 찰랑이는 부드러움’을 내세운 공식 홈페이지 공개 이미지. 앞의 물 소재와 같은 제품·색·손글씨 표현을 이어가며 소금에 관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

② 마케팅 목표·과제 정의: 첫 주문에서 다음 외식의 재선택까지

 생산·영업 기반을 소비자가 찾는 소주 매출로 연결해야 

오비맥주가 확보한 생산·영업 기반을 새로운 소주 매출로 연결하려면, 취급 업소를 늘리는 동시에 소비자가 찰랑을 찾는 수요를 만들어야 합니다. 업소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판매의 출발점이고, 손님이 주문하고 업소가 다시 발주해야 사업이 이어집니다. 마케팅은 찰랑이라는 이름과 맛의 특징을 알리는 데서 시작해, 첫 경험을 넓히고 다음 외식에서도 선택할 이유를 남기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앞의 사업·경쟁 분석을 바탕으로 애드타입은 다음의 단계별 마케팅 목표를 제안합니다. 소금과 은은한 감칠맛을 처음 고를 이유로 제시하고, 그 설명이 실제 음용 경험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목표는 첫 시도를 늘리고, 다음 외식에서도 찰랑을 고르는 고객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출시 후 3개월·6개월·1년으로 나눴습니다.

소비자 지표는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인 소주 잠재고객 전체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상권별 광고와 매장 실행은 이 시장에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설계합니다.

기간 마케팅 Objective 주요 Key Results 제안
출시 후 3개월 찰랑을 알아보고 처음 유료로 마셔보는 소비자층을 확보한다 보조인지율 20%, 인지자 중 핵심 제품 연상률 40%, 유료 첫 음용 경험률 3%, 핵심 판매점의 취급·재고·메뉴 안내 이행률 90%
출시 후 6개월 신규 경험자를 늘리면서 다음 외식에서의 재선택을 확보한다 누적 유료 음용 경험률 7%, 첫 음용자의 90일 내 재선택률 25%, 우선 CEP 최초상기율 8%, 고정 음식점 패널 내 소주 판매액 비중 3%
출시 후 1년 초기 권역의 지속 수요와 신규 권역의 성장 기반을 만든다 누적 유료 음용 경험률 12%, 90일 내 재선택률 30%, 우선 CEP 최초상기율 12%, 고정 음식점 패널 내 소주 판매액 비중 5%, 확대 권역별 초기 구매자 확보

애드타입의 계획용 목표이며 오비맥주의 내부 목표나 업계 평균이 아닙니다. 기초조사·예산·취급점 분포와 판매자료로 달성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평가 시점은 각각 2026년 12월 말·2027년 3월 말·9월 말이며, 확대 권역의 구매자 수 목표는 지역과 투자 규모를 정한 뒤 구체화합니다. 지표별 집계 기준은 ⑥ 성과 측정에서 설명합니다.

 1) 3개월 OKR: 이름과 맛의 특징을 알리고 첫 유료 경험을 만들기

초기에는 찰랑을 알아보는 사람과 실제로 마셔본 사람을 함께 확보해야 합니다. 이름만 알려져서는 익숙한 소주 대신 주문할 이유가 부족하고, 맛이 궁금해도 취급 여부를 알 수 없으면 구매로 옮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지도와 핵심 제품 연상, 첫 음용 경험, 판매점 준비 상태를 한 묶음으로 뒀습니다. 이름을 알리는 광고와 제품 설명,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조건을 함께 갖추려는 목표입니다.

소금이라는 재료가 흥미로운 정보로만 남으면 제품의 맛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한 사람이 일행에게 찰랑을 권할 때 ‘은은한 감칠맛을 더한 소주’라고 짧게 말할 수 있도록 맛의 특징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시기에는 첫 공급 물량이 실제 유료 주문과 음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2) 6개월 OKR: 경험자를 늘리면서 다음 외식에서 다시 선택하게 만들기

첫 경험자를 계속 늘리는 동안, 먼저 마셔본 소비자가 다음에도 찰랑을 고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경험만 늘고 재선택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매번 새로운 고객의 첫 시도에 판매를 의존하게 됩니다. 누적 음용 경험과 재선택을 함께 목표로 둔 이유입니다.

우선 CEP 최초상기는 식사·모임 상황과 찰랑의 기억이 연결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제품을 안다는 수준에서 나아가 함께 마실 소주를 고를 때 먼저 떠오르도록 만들겠다는 도전 목표입니다. 여기에 음식점 패널의 판매액 비중을 함께 살펴보면 고객 경험·브랜드 기억·현장 판매가 각각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새 고객에게 광고를 더 보여줄지, 경험자의 재선택을 보완할지, 취급점과 주문 안내를 늘릴지 정합니다.

 3) 1년: 지속 판매를 확보하고 다음 시장을 넓힐 근거를 만들기

1년에는 초기 권역에서 찰랑을 새로 경험하는 고객이 계속 늘면서, 기존 경험자의 재선택과 업소 판매가 함께 이어지는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인지도나 누적 경험이 높아졌다는 사실에 더해, 프로모션 이후에도 판매와 재발주가 유지되는지 보겠습니다. 이는 초기 노출과 판촉으로 만든 반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주 수요로 자리 잡는지 판단할 근거입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판매 조건과 고객 확보 방식을 정리합니다. 어떤 업소에서 수요가 지속됐는지, 어느 정도의 고객 확보 비용과 매장 지원이 필요했는지 파악해야 확대 권역의 투자와 판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찾고 업소가 다시 발주하는 흐름을 재현할 수 있다면, 오비맥주는 확보한 생산·영업 기반으로 맥주 밖의 매출원을 키울 근거를 갖게 됩니다. 구체적인 매출·이익 기여는 실제 판매·공급과 비용 자료를 연결해 평가합니다.

이 가운데 2026년 4분기에는 찰랑을 알리고 첫 유료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해볼 수 있습니다.

③ 2026년 4분기 캠페인 브리프: 맛에 대한 궁금증을 첫 유료 경험으로

이번 분기에는 이름·맛의 기대·첫 선택을 연결한다

이번 캠페인은 찰랑을 처음 고를 이유로 은은한 감칠맛을 제안합니다. 광고에서는 소금과 소주의 조합으로 관심을 끌고, 매장에서는 어떤 맛인지와 어떻게 주문할지를 함께 안내합니다.

기간은 2026년 10월 하순부터 12월 말까지입니다. 서울·경기·인천의 성인 소주 잠재고객 전체에 브랜드를 알리되, 주문을 돕는 실행은 실제 취급점과 연결하는 애드타입 전략실의 기획입니다.

 1) 한 사람의 호기심이 일행의 선택이 되도록 만들기

우선 공략할 상황은 가까운 동료·친구와 저녁 식사하며 함께 마실 소주를 고르는 자리입니다. 평소 익숙한 소주를 주문하던 소비자에게 찰랑을 새로운 후보로 제안하는 상황입니다.

이 자리에서 새 소주를 고르는 일은 개인의 호기심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일행에게 새 제품을 권할 말을 꺼내야 하고, 다른 사람도 어떤 맛일지 짐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소주에 소금을 더했다고?’라는 화제와 ‘은은한 감칠맛을 더한 제로 슈거 소주’라는 설명을 함께 줍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맛을 제안할 한마디를 주는 전략입니다.

 2) 제로 슈거라는 익숙한 기준에 '소금의 감칠맛'으로 차별화

중심 제안은 ‘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입니다. 제로 슈거는 비교할 제품군을 알려주고, 감칠맛은 찰랑을 더 살펴볼 이유를 제시합니다. 소금의 의외성으로 관심을 열되, 소비자에게 남길 맛의 기대는 짠맛이 아니라 브랜드가 설명하는 은은한 감칠맛과 부드러움으로 잡습니다.

원료·제조 설명은 맛의 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둡니다. 짧게 보는 광고면에서는 기대할 맛과 이름을 먼저 전하고, 더 읽을 수 있는 메뉴·제품 안내에는 물·여과·소금의 조합을 함께 보여줍니다. 찰랑 공식 제품·원료 설명

 3) 주문 전에 맛·가격·취급 정보에 대한 연상을 만들어야

광고로 궁금증이 생겨도 브랜드를 정할 때 제품을 찾을 수 없다면 첫 선택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취급점의 재고와 함께 메뉴·테이블 안내에서 찰랑의 이름, 맛의 특징, 가격·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 직원에게 주문하는 매장에서는 같은 맛의 설명과 주문명을 안내합니다. 첫 구매 프로모션은 가격이나 시도 부담 중 낮추려는 장벽을 정해 설계하고, 혜택이 끝난 뒤에도 선택이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소주가 많이 팔리는 곳’과 ‘찰랑을 선택하게 만들 접점’은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취급점 정보는 제품을 마실 수 있는 곳을 알려주지만, 새 소주를 알아보고 떠올리고 고르게 할 광고의 역할까지 정해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넓은 잠재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릴 접점과 실제 주문을 도울 접점을 함께 설계해보겠습니다.

④ OOH 전략: 브랜드 도달과 주문 직전 접점을 함께 확보한다

이번 제안에서 OOH에 맡길 일은 찰랑의 맛을 새로운 선택 이유로 알리고, 식사·모임에서 떠올릴 단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실제 주문으로 잇기 위해 취급점의 메뉴·제품 안내도 함께 설계합니다. 매체는 넓은 발견, 반복적인 이해, 주문 상황에서의 선택이라는 역할에 따라 조합합니다.

 1) 외벽·오피스·매장에 서로 다른 임무를

대형 외벽에는 브랜드 발견, 오피스 로비에는 반복 접촉과 맛의 이해, 취급점 메뉴·테이블 안내에는 주문 직전 선택을 돕는 역할을 맡깁니다. 오비맥주가 공개한 옥외광고·온라인 콘텐츠·판매 매장 협업 계획을 참고해 애드타입이 제안하는 접점 조합입니다. 찰랑 공식 론칭 발표

외벽에서는 멀리서 읽을 이름과 한 문장이 우선입니다. 오피스 로비에서는 업무 동선에서 제품을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고, 제로 슈거와 감칠맛의 제안을 읽히게 합니다.

접점 이번 캠페인에서 맡길 역할 편성 전에 확보할 조건
대형 외벽 정지형 광고 넓은 잠재고객에게 찰랑의 병·이름과 새로운 맛의 제안을 알린다 성인 잠재고객의 접촉 범위, 실제 보이는 방향·거리, 병과 헤드라인의 가독성
오피스 로비·엘리베이터 광고 생활·업무 동선에서 반복해 만나고 맛의 특징을 기억하게 한다 오피스 이용자와 잠재고객의 관련성, 반복 접촉·체류 조건, 해당 매체의 주류광고 취급
취급점 메뉴·테이블 POP·직원 안내 소주 브랜드를 정하기 전에 선택 이유와 주문 방법을 확인하게 한다 실제 취급·재고, 메뉴에서의 노출, 가격·용량과 주문 가능 상태
티오더 롤링광고 식사 중 제품의 맛과 주문 요청을 전달한다 실제 노출 시점과 상품 조건, 해당 업소의 제품 취급 여부

접점별 역할을 나눈 제안입니다. 같은 고객이 표의 순서대로 광고를 본다는 전제는 두지 않습니다. 전체 도달에서 OOH와 온라인이 맡을 비중은 예산·가용 매체·중복 도달 자료를 반영해 정합니다.

메뉴·테이블 안내는 소주 브랜드를 고르기 전에 보여주고, 티오더 롤링광고는 주문 완료 후 식사 중에 맛의 제안과 주문 요청을 전달하는 용도로 둡니다. 같은 매장 안에서도 고객이 정보를 만나는 시점에 따라 역할을 나눕니다. 티오더 공식 광고 상품 소개

 2) 초기 취급점 정보로 판매 연결 전략을, 생활·이동 데이터로는 정교한 도달 설계를.

공개한 찰랑 취급점 정보를 통해 어디에 제품이 있고 광고의 관심을 받을 판매처가 준비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성인 거주·업무 체류와 집계형 이동 자료에서는 어떤 생활 동선의 잠재고객을 새로 만날지 판단합니다. 취급점과 가까운 매체만으로 후보를 좁히지 않는 이유입니다. 집계형 이동 자료는 주류 소비자 조사와 함께 해석해 이용자의 성격을 파악합니다. 찰랑 공식 매장 안내

업소 위치와 주변 시설을 함께 보는 애드타입의 분석 화면 예시. 기존 프로젝트의 공개용 자료이며 찰랑 상권을 분석한 결과와 구분됩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업소 위치와 주변 시설을 함께 보는 애드타입의 분석 화면 예시. 기존 프로젝트의 공개용 자료이며 찰랑 상권을 분석한 결과와 구분됩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브랜드 도달을 맡길 외벽은 이미 접촉하는 고객에게 노출을 더하는 안과 다른 고객을 새로 만나는 안을 비교합니다. 오피스 매체는 반복 접촉과 내용을 읽을 조건을 봅니다. 주문 안내는 취급점과의 거리보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정하기 전에 실제 정보를 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추가 도달과 반복 노출은 확인 가능한 중복 자료로 구분합니다.

후보를 좁힌 뒤에는 실제 광고면의 방향·가림·운영 조건·비용을 적용합니다. 퇴근 후 식사하러 가는 동선이라면, 동료·친구의 식탁 장면과 찰랑의 병·이름을 함께 보여주는 소재를 검토합니다. 매체 위치에서 예상한 음용 상황이 광고에서도 드러나도록 맞추는 것입니다.

주류광고 집행 전 확인할 장소·시간·표현 조건

주류광고는 대중교통수단·시설, 택시와 그 승하차·대기 장소 등에서 금지됩니다. 벽면 이용 간판·옥상간판의 동영상 광고는 제조장 시설을 이용한 자사 광고의 예외를 제외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제한됩니다. 해당 시간 제한은 모든 옥외매체를 한꺼번에 금지하는 기준과는 구분됩니다. 후보는 장소·광고물 유형·표현 방식별로 허용 조건과 경고문구를 확인한 뒤 비교합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별표 1, 보건복지부 주류광고 준수사항 안내

본 제안의 외벽·오피스·매장 광고도 실제 장소와 광고물 유형, 운영사 취급 기준을 확인한 뒤 집행합니다.

⑤ 크리에이티브·카피 제안: 같은 맛의 제안을 접점에 맞춰 바꾼다

 커뮤니케이션 전략(안)

브리프의 맛 제안을 카피로 옮긴 안입니다. 같은 특징을 모든 면에 같은 문장으로 반복하기보다, 관심을 여는 말과 비교할 이유, 주문할 말을 나눴습니다. 공통 마무리는 ‘감칠맛 제로슈거 소주, 찰랑.’으로 두고, 원료 근거가 필요한 면에 ‘제주 용암해수소금으로 더한 은은한 감칠맛.’을 보완합니다.

역할·커뮤니케이션 전략 최종 카피 우선 매체·노출 상황 목표하는 소비자 반응
① 발견·관심
소금이라는 의외성으로 제품을 궁금하게 한다
소금에서 찾은, 소주의 다른 맛. 생활·업무 동선의 대형 건물 외벽 정지형 광고. 취급점 주변에만 한정하지 않고 넓은 잠재고객에게 노출 ‘소금으로 맛을 설명하는 소주가 있네. 찰랑이구나.’
② 제품 비교
익숙한 제로 슈거에 새로운 맛의 기대를 더한다
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 오피스 로비·엘리베이터 정지형 광고 후보, 주류 메뉴·테이블오더 상품 소개 ‘제로 슈거인 것은 알겠고, 감칠맛은 어떤 맛일까?’
③ 선택 근거
제주를 분위기가 아닌 제품의 재료로 설명한다
제주의 물. 제주의 소금. 찰랑의 맛. 메뉴 인서트·제품 소개면·주문 화면의 상세 설명. 관심을 갖고 더 읽는 접점 ‘어떤 재료로 어떤 맛을 만들려는 소주인지 알겠다.’
④ 식사 CEP 연결
맛의 제안을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장면에 연결한다
감칠맛을 더해, 찰랑이는 부드러움. 성인의 저녁 식탁과 제품을 함께 보여주는 정지형 광고·매장 포스터 ‘동료·친구와 식사하며 소주를 고를 때 찰랑도 떠오른다.’
⑤ 첫 주문·기본형
맛의 기대를 실제 주문 요청으로 끝맺는다
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
이번엔 찰랑을 주문해보세요.
실제 취급점의 주류 메뉴·테이블 안내·테이블오더 상품 소개. 소주 브랜드를 정하기 전 ‘이번 소주는 찰랑으로 골라보자.’
⑥ 첫 주문·직원 주문형
소비자가 입 밖으로 꺼낼 주문명을 남긴다
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
오늘은 ‘찰랑 주세요.’
직원에게 주문하는 매장의 테이블 POP·종이 메뉴 찰랑이라는 이름을 말해 주문한다.
⑦ 맛·브랜드 기억
첫 관심과 경험을 일관된 브랜드 표현으로 정리한다
은은한 감칠맛이, 찰랑. 반복 접촉용 광고·매장 내 간결한 브랜드 안내. 신규 고객과 경험자 모두에게 노출 다음 식사·모임에서 ‘은은한 감칠맛’과 찰랑을 함께 떠올린다.

애드타입이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안). 소비자 반응은 검증할 목표입니다. 

 1) 발견·관심: ‘소금에서 찾은, 소주의 다른 맛.’

외벽에서는 ‘소주에 소금’이라는 의외성을 첫 문장으로 삼았습니다. 원료 설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새로운 맛을 내세운 소주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큰 헤드라인 옆에 병과 이름을 배치했습니다. 정면에서 맛의 제안을 접하고 측면에서는 찰랑 로고를 알아보도록 건물 모서리의 면을 나눠 쓴 안입니다.

공식 병·현무암 캐릭터·물결을 큰 헤드라인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소금이라는 재료에 대한 관심이 찰랑의 병과 이름으로 이어지도록, 기존 브랜드 자산을 카피 옆에 둔 구성입니다.

‘소금에서 찾은, 소주의 다른 맛.’ 외벽 적용 제안. 배경사진: 애드타입 촬영 빌보드 목업. 제품·캐릭터·로고 참조: 찰랑 공식 홈페이지. 카피·디자인·목업 편집: 애드타입.‘소금에서 찾은, 소주의 다른 맛.’ 외벽 적용 제안. 배경사진: 애드타입 촬영 빌보드 목업. 제품·캐릭터·로고 참조: 찰랑 공식 홈페이지. 카피·디자인·목업 편집: 애드타입.

 2) 제품 비교: ‘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

오피스 로비용 소재는 익숙한 제로 슈거에 새로운 맛의 기대를 더했습니다. 세로면 위쪽에서 ‘뜻밖의 감칠맛’을 크게 읽히게 하고, 아래에 원료 설명과 제품을 묶었습니다. 외벽과 병·로고·색을 이어가면서도, 이 면에서는 찰랑이 어떤 제로 슈거 소주인지 설명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로비 소재는 반복 접촉을 통해 제로 슈거와 감칠맛이라는 제품 특징을 전하는 데 집중합니다. 식사·모임 상황과의 연결은 전략표의 식탁 장면·매장 소재에서 이어가며, 해당 상황에서 찰랑을 먼저 떠올리는지는 CEP 최초상기율로 평가합니다.

‘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 오피스 엘리베이터 로비 적용 제안. 배경사진: 애드타입 촬영 오피스 로비 목업. 제품·캐릭터·로고 참조: 찰랑 공식 홈페이지. 카피·디자인·목업 편집: 애드타입.‘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 오피스 엘리베이터 로비 적용 제안. 배경사진: 애드타입 촬영 오피스 로비 목업. 제품·캐릭터·로고 참조: 찰랑 공식 홈페이지. 카피·디자인·목업 편집: 애드타입.

매장 내 주문 유도: 맛의 제안 뒤에 주문할 말을 붙인다

매장 소재에서는 ‘제로 슈거에, 뜻밖의 감칠맛.’ 뒤에 ‘이번엔 찰랑을 주문해보세요.’를 붙였습니다. 관심을 보인 소비자에게 다음 행동을 분명하게 제안하는 문장입니다. 직원에게 주문하는 매장의 테이블 POP·종이 메뉴에는 오늘은 ‘찰랑 주세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문 직전의 메뉴·제품 안내에는 맛의 특징과 함께 실제 가격·용량·취급 여부를 표시합니다. 직원 설명도 같은 맛의 표현으로 맞춥니다.

아래는 식사 중 노출되는 티오더 롤링광고 화면에 맛의 제안과 주문 요청을 적용한 시안입니다. 화면에는 찰랑의 병·이름과 CTA를 함께 배치했습니다. 티오더 공식 광고 상품 소개

매장 내 맛의 제안과 주문 요청을 연결한 티오더 적용안. 배경사진 출처: 티오더 공식 광고 상품 소개. 제품·캐릭터·로고 참조: 찰랑 공식 홈페이지. 화면 내 광고·목업 편집: 애드타입 비공식 제안. 실제 찰랑·티오더 제휴 또는 송출 사례가 아닙니다.매장 내 맛의 제안과 주문 요청을 연결한 티오더 적용안. 배경사진 출처: 티오더 공식 광고 상품 소개. 제품·캐릭터·로고 참조: 찰랑 공식 홈페이지. 화면 내 광고·목업 편집: 애드타입 비공식 제안. 실제 찰랑·티오더 제휴 또는 송출 사례가 아닙니다.

세 사례에서 접점과 문장은 달라도 병·이름·은은한 감칠맛의 연결은 유지했습니다. 경험 이후의 기억을 잇는 카피로는 ‘은은한 감칠맛이, 찰랑.’을 제안하며, 이 표현과 실제 맛 경험의 일치는 음용 후 평가에서 확인합니다.

위 목업 3종은 공식 제품 에셋과 실제 매체 사진을 바탕으로 이미지 생성 도구로 제작한 애드타입의 비공식 적용안입니다. 실제 집행 사례나 송출용 최종 원본이 아닙니다.

참고한 공식 브랜드 표현과 제품 이미지

공식 소재의 ‘찰랑이는 부드러움’, 물결 형태의 병과 현무암 캐릭터, 저녁의 여유라는 분위기는 새 제안과 이어갈 브랜드 자산입니다. 위 시안에서는 이 자산을 유지하면서 소금·감칠맛과 주문 요청을 앞세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안 시안이 아닌 공식 원본 참고 자료입니다.

paste.png‘텁텁함 없는 제로 슈거로, 찰랑이는 부드러움’을 내세운 공식 홈페이지 공개 이미지. 제로 슈거를 브랜드가 지향하는 맛과 연결한 표현입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

paste.png공식 홈페이지 제품 영상의 포스터 이미지. 병의 입체적인 물결과 라벨의 찰랑 로고를 가까이 보여줍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 원본 이미지의 구도·로고를 유지했습니다.

paste.png공식 홈페이지의 브랜드 스토리 화면. 물·여과·소금에 관한 설명에 이어 ‘오늘 저녁 시간도, 당신의 대화도 더 부드럽게’라는 문구를 배치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

paste.png‘제주의 여유, 찰랑이는 부드러움’을 내세운 공식 홈페이지 공개 이미지. 물·소금·제로 슈거를 설명한 소재들과 같은 제품·캐릭터·색을 사용해 제주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이미지 출처: 찰랑 공식 홈페이지.

⑥ OOH 캠페인 성과 측정: 지표의 차이에서 다음 실행을 정한다

 1) 인지·첫 경험·재선택 지표를 추적 - 어디에서 막히는지 진단

인지도가 올라도 주문은 늘지 않을 수 있고, 첫 경험이 늘어도 재선택은 약할 수 있습니다. 지표를 함께 보면서 반응이 이어지지 않는 단계를 찾고, 메시지·판매 여건·음용 경험 가운데 먼저 손볼 대상을 정합니다.

관찰되는 결과 먼저 확인할 문제 다음 실행의 판단
인지도는 오르지만 핵심 제품 연상이 약하다 소금이라는 재료나 디자인만 남고 찰랑의 맛과 연결되지 않았는가 병·이름·맛 제안의 비중을 조정하고 소재별 이해·기억을 비교한다
제품 연상은 형성되지만 유료 음용 경험이 늘지 않는다 브랜드를 정할 때 안내를 만나는가, 방문 업소에 제품과 가격 정보가 있는가 노출량을 더하기 전에 취급·재고·메뉴 가시성과 주문 안내를 점검한다
첫 경험은 늘지만 다음 외식의 재선택이 약하다 기대한 맛과 경험이 달랐는가, 다시 고를 기회나 판매처가 부족했는가 맛 평가와 재방문 여건을 나눠 제품 설명·체험·판매 접근성 중 바꿀 대상을 정한다
프로모션 중 판매는 늘지만 이후 소비자 판매·재발주가 이어지지 않는다 혜택에 따른 일시 구매인지, 지속적으로 선택할 수요가 생겼는지 판촉 조건과 정상 판매를 구분하고, 확대 투자에 앞서 지속 수요를 확인한다

표는 결과별 진단의 우선순위입니다. 지표의 동반 상승이나 하락만으로 광고 효과와 원인을 확정하지 않고, 광고 접촉·유통·가격 조건을 기록해 비교합니다.

 2) 사업 기여는 소비자 판매와 업소의 재발주 데이터로 확인

브랜드 지표가 좋아졌다는 사실에 더해, 취급점에서 실제 소비자 판매가 발생하고 다시 발주하는지 봅니다. 고정 음식점 패널의 판매액 비중과 병수, 가격·프로모션 여부를 함께 기록하면 첫 물량 공급과 지속 수요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판매가 이어지는 업소의 조건과 고객 확보 비용은 다음 권역에 같은 방식을 적용할지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오비맥주의 매출 기여는 실제 공급 물량과 실현 공급단가로 추정하고, 취급점 재고와 재발주 시점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제조·유통 비용과 판촉·광고비를 함께 확인해 소주 사업의 매출과 이익 기여를 평가합니다.

측정 지표의 정의와 집계 기준

조사 모집단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며 최근 3개월 내 소주를 마신 성인입니다. 광고 집행 상권이나 취급점 방문자만으로 대상을 좁히지 않고, 표본 구성과 가중치를 유지합니다. 집행 전 자료가 없다면 첫 조사 시점을 기준선으로 삼습니다.

지표 분모·집계 기준
보조인지율 전체 조사 대상에게 같은 방식으로 제품명이나 병을 제시했을 때 찰랑을 안다고 답한 비율
핵심 제품 연상률 분모는 찰랑 인지자. 자유응답 후 소금·은은한 감칠맛의 연결과 제로 슈거 인식을 확인하며, 복합 연상의 충족 기준은 사전에 정함
누적 유료 음용 경험률 전체 조사 대상 중 출시 이후 유료로 주문된 찰랑을 한 번 이상 마신 비율. 무료 시음은 제외하고 함께 마신 사람은 포함하되 동일인은 중복 계산하지 않음
주문 관여 첫 음용자가 본인이 권하거나 주문 결정에 참여했는지 별도로 조사. 일행의 선택으로 함께 마신 경험과 구분
90일 내 재선택률 첫 유료 음용 후 90일의 관찰 기간이 지난 집단 중 다른 외식 자리에서 찰랑을 다시 선택하는 데 참여한 비율. 같은 자리의 추가 음용과 타인이 골라 단순히 함께 마신 경우는 제외
CEP 최초상기율 전체 조사 대상에게 가까운 동료·친구와 저녁 식사하며 함께 마실 소주를 고르는 상황을 제시했을 때 찰랑을 첫 번째로 언급한 비율. 이름·병을 보여주기 전에 묻고 제품 특징도 질문에 넣지 않음
음식점 패널 판매액 비중 평가 시점 직전 4주의 전체 소주 유료 판매액 중 찰랑 판매액. 점포별 비율을 단순 평균하지 않고 판매액을 합산하며 패널 범위·업종 구성을 유지
취급·재고·메뉴 안내 이행률 사전 점검 건수 중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한 비율. 같은 기준으로 매주 점검하고 실제 가격 안내와 품절 시간도 기록

인지도 20%와 인지자 중 연상률 40%를 함께 달성하면 전체 조사 대상의 8%가 핵심 연상을 가진 상태입니다. 반면 누적 경험자 전체에 재선택률을 곱하지는 않습니다. 재선택은 90일 관찰이 확보된 집단에서 계산하고, 다시 마실 기회가 없었는지·방문 업소에 찰랑이 없었는지·있었지만 다른 제품을 골랐는지를 진단 자료로 남깁니다. 맛 평가에서는 먼저 소비자의 표현을 듣고, 감칠맛을 느꼈다고 답하도록 질문하지 않습니다.

음식점 패널은 취급·미취급 업소를 포함할 범위와 가중치를 미리 정하며, 취급을 중단한 업소도 계속 포함합니다. 폐업 처리 기준은 사전에 정합니다. 결과는 해당 패널의 성과이며 전체 소주 시장 점유율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광고 접촉·가격 행사·유통 확대의 영향을 나눠 볼 비교 집단과 기간을 마련하고, 확대 권역의 구매자 확보 목표는 지역·예산·운영 기간이 정해진 뒤 별도로 평가합니다.

찰랑의 시장 진입에서 OOH에 맡길 역할

찰랑의 시장 진입을 놓고 이번 기획이 OOH에 맡긴 일은 새로운 맛의 기대와 찰랑의 이름을 함께 남기는 것입니다. 소금과 은은한 감칠맛으로 관심을 열고, 식사·모임에서 떠올릴 단서를 만듭니다. 취급점에서는 그 기대를 메뉴의 제품 설명과 주문 안내로 이어갑니다.

성과를 판단할 때도 이름을 아는 사람이 늘었는지, 맛의 특징을 기억하는지, 실제 유료 경험과 재선택이 생겼는지를 함께 봅니다. 반응이 이어지지 않는 지점에 따라 메시지와 매체, 매장 실행을 조정합니다. 소비자의 주문과 업소의 재발주가 이어질 때, 이 기획이 오비맥주의 새로운 소주 매출원에 기여하는지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신제품을 기획할 때도 먼저 정할 것은 소비자의 선택 과정에서 광고가 바꿀 부분입니다. 이름을 모르는지,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지, 주문할 순간에 떠오르지 않는지에 따라 필요한 접점과 카피가 달라집니다. 찰랑 편은 그 판단을 목표·매체·소재로 구체화한 하나의 제안입니다. 각 브랜드에서는 제품의 차이와 구매 상황, 실제 판매 여건에 맞춰 이 과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와 분석 범위

  • 자료 기준일은 2026년 10월 21일입니다. 찰랑 공식 홈페이지·제품 설명·매장 안내와 오비맥주 출시 자료 등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했습니다.
  • 최근 3년의 사업 맥락은 2024~2026년 오비맥주의 소주 사업 행보입니다. 시장 수치는 aT 보고서에 수록된 국세청의 2022~2024년 국내 출고 통계입니다. 초기 공략 상황은 오비맥주의 론칭 발표를, 경쟁 제품은 표에 명시한 공개 자료의 시점을 따릅니다. 내부 목표·타깃·성장 과제에 관한 판단은 공개 자료를 연결한 해석입니다.
  • 마케팅 목표·2026년 4분기 캠페인 브리프·OOH·카피·측정은 실제 진행된 건이 아닌, 애드타입이 자체적으로 분석하여 기획한 참고용 가안입니다. 목표 수치는 내부 실적이나 확정 예산에 근거한 예측이 아니며, 서울·수도권 잠재고객의 기초조사와 실제 취급·판매자료로 달성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집행에는 매체 재고와 예산, 주류광고의 장소·시간·표현·경고문구 기준을 반영해야 합니다.

새 제품의 차이를 어디에서 설명할까

신제품을 널리 알릴 매체와 실제 선택을 도울 접점을 함께 설계하려면, 고객이 어디에서 광고를 보고 어디에서 제품을 고르는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찰랑처럼 일부 판매처에서 시작하더라도, 브랜드를 알릴 고객의 범위와 매장의 주문 가능성을 함께 놓고 계획할 수 있습니다.

애드타입은 타깃의 생활권·이동 경로와 매체의 노출 환경을 분석해 옥외광고 전략과 미디어플래닝을 설계하는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입니다. 우리 제품의 차이를 누구에게, 어떤 선택 상황에서 알릴지 고민이라면 우리 캠페인의 옥외광고 방향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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