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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300만 원 쓰는 1500만 명! 반려인 마케팅 아직도 놓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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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Z세대는 반려동물 케어에 얼마나 쓸까? 1500만 반려인 속마음 들여다보기
✔ 본 콘텐츠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트렌드 미디어 캐릿에 기고한 아티클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2025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29.2%로, 이웃집 약 3곳 중 1곳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략 1500만 가구에 달하죠. 반려동물 연관 산업은 2022년 약 8.5조 원에서 2032년 약 2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요.

최근에는 단순한 양육을 넘어 건강 관리, 홈케어 디바이스, 맞춤형 식단 등 반려동물의 웰니스를 위한 소비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데이터] 반려동물 웰니스 기획조사 2026를 통해 반려인들의 인식을 살펴봤습니다.


✅ 잠깐! 반려동물 웰니스, 어디까지 왔을까?

· 최근 몇 년간 ‘셀프케어’, ‘웰니스’ 트렌드가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케어의 대상이 자기 자신을 넘어 반려동물까지 확장되고 있음.
· 단순히 먹이고 씻기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의 정서 건강·맞춤형 식단·홈케어까지 챙기는 ‘펫 웰니스’가 새로운 소비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
·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도 빠르게 성장 중. 풀무원식품이 출시한 강아지용 두부 간식은 2025년 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4.8%나 증가했고, 동원F&B·하림 등 식품 대기업들이 ‘휴먼 그레이드’ 사료 라인을 잇따라 확장하고 있음.
· ‘펫 프렌들리’ 공간도 빠르게 확산 중임. 신세계 스타필드는 10년 전 국내 최초로 반려견 반려견 동반 쇼핑을 도입한 뒤 안성, 하남, 고양 등에 ‘펫파크’를 열였으며 지난 3월 체험 공간 ‘앰버서DOG 플레이그라운드’를 조성하기도 함.
· 최근에는 AI, 카메라 인식, 빅데이터 등 기술을 도입한 펫테크(PetTech) 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2027년 6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됨.


20대 반려인 64% “자녀 없이 반려동물과 사는 것도 괜찮다”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의 존재 의미를 물어본 결과, 세대를 막론하고 가족, 친구, 동반자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특히 ‘가족(46.9%)’이라는 답변이 절반 가까이 집계됐어요.

‘자식 같은 존재’라는 표현도 눈에 띄는데요. 지난 2024년 트렌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20대 반려인의 64%는 ‘자녀 없이 반려동물과 사는 것도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저출산과 1인 가구 증가 속에서 반려동물이 실질적인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른바 ‘펫 휴먼화(Pet Humanization)’ 현상이 나타난 것과도 맞닿은 결과로 볼 수 있죠.


Z세대 반려인, 한 달에 얼마나 쓸까?



Z세대는 반려견에 월 평균  26.5만 원, 반려묘에 27.0만 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연 평균 300만 원 이상을 반려동물에 쓰는 것이죠.

특히 밀레니얼 세대(반려견 22.2만 원, 반려묘 19.9만 원), X세대(반려견 18.3만 원, 반려묘 18.5만 원)와 비교하면 젊은 세대일수록 지출이 확연히 높은데요.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Z세대가 반려동물 케어에 가장 많은 비용을 쓴다는 사실은 눈여겨볼 만한 지점입니다.

Z세대의 반려묘 케어 비용이 27.0만 원을 기록한 점도 주목할 만한데요. 세부 응답을 보면, Z세대는 한 달에 30만 원을 쓴다는 비율(19.7%)이 다른 세대(밀레니얼 13.0%, X세대 12.5%)보다 확연히 높다는 점에서 반려묘에 큰돈을 쓰는 소비층으로 간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Z세대 반려인의 관심사, OO이 압도적



Z세대 반려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살펴보면, 반려견주와 반려묘주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먼저 반려견주의 경우 의료비 및 동물병원 진료비 정보(34.3%)가 1위로, 예상치 못한 진료비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반면 반려묘주는 반려동물 건강 관리(웰니스, 홈케어 등)(40.9%)가 1위를 차지해, 아픈 뒤 치료보다 예방 관리에 더 관심이 높게 나타났어요.

즉 반려견주는 ‘의료비’에 먼저 반응한다면, 반려묘주는 ‘웰니스’에 먼저 반응하는 것입니다.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를 겨냥한 콘텐츠와 서비스의 접근법이 달라야 함을 시사하죠.

또한 반려견주에게 동반 외출 및 출입 가능 식당·카페(30.6%)가 4위에 올랐는데요. 향후 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시 ‘펫 프렌들리’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살면서 좋은 점과 힘든 점은?



이번 조사에서 반려동물과 동거하게 된 계기를 알아본 결과, ‘예전부터 동물을 좋아해서(반려견 47.8%, 반려묘 40.9%)’가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2위부터는 반려견·묘 사이에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요. 반려견의 경우 ‘가족이 원해서(25.4%)’가 2위, ‘과거 반려동물을 키운 경험이 있어서(17.9%)’가 3위여서 가족의 니즈와 유년 시절 경험의 영향이 동시에 나타났어요.

반면 반려묘는 ‘정서적 위로가 필요해서(27.3%)’가 2위로, 보호자 개인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또 ‘길에서 돌보다 정이 들어서’가 공동 2위여서,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해 함께 살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만족하는 부분도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반려견주는 ‘함께 있을 때의 정서적 안정감(36.6%)’이 1위로 나타난 반면, 반려묘주는 ‘일상에서의 활력과 재미(43.9%)’가 1위였습니다. 또 반려견에게 ‘가족 구성원 같은 유대감(27.6%)’을 받는다는 응답이 반려묘에 비해 높았는데요. 이는 앞서 ‘가족이 원해서’ 함께 살고 있다는 응답이 높은 영향으로  보입니다. 반면 반려묘는 활력·안정감·스트레스 완화 등 정서적 영향력을 준다는 응답이 대체로 높았어요.

그렇다면 동거 생활에서 어렵거나 걱정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이외에도 Z세대가 반려동물 홈케어를 위해 투자하고 싶은 아이템, 반려견과의 외출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 등 홈페이지에서 콘텐츠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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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데이터] 반려동물 웰니스 기획조사 2026을 바탕으로 반려견·반려묘 보호자들의 인식을 살펴봤습니다. 본 콘텐츠에서는 월 평균 반려동물 지출이 가장 큰 Z세대에 집중해 소비 흐름을 살펴봤지만, 연령대·가구 구성·거주 형태 등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반려동물 웰니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반려동물 웰니스 현황 및 인식 조사 2026> 보고서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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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애완동물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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